고무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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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와 조회 17회 작성일 2020-12-01 15:55: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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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주사 탐구 3편 / 깔끔하게 수액 제거하는 방법

마술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마술은 트릭을 알기전까지 신기함을 보여주며 시청자로하여금 궁금함을 자아냅니다.
이렇게 안흘리는 방법을 모르고 그냥 쳐다보고만 있으면 신기할 따름이죠.
어떻게 저렇게 깔끔하게 하지??? 라는 생각과 함께 말입니다.
그렇지만 방법을 파악하게되면 더이상 신기한 마술이 아닌
전문가의 기술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주사빼는방법 #주사제거 #정맥주사

정맥주사 탐구 2편 / 혈액이 역류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맥주사 #혈액역류

새로운 것을 맞이하면 언제나 호기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삻의 활력소, 일상의 원동력이 되기도하죠.
그렇지만 원리를 집요하게 파헤치면 저처럼 됩니다.
예를 들어 초록색을 보면 사람은 초록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초록색이라고 정의를 내리냐 라고 의문을 갖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물리학자 화학자가 아닌 이상 저와 같이 깊게 들어가면 고난과 역경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선에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불신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도 본인의 시각, 감정, 경험에 맞지 않으면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경향을 보입니다.
특히 의료는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도 있기에 방어기제로 인한 부정, 회피 등이 잦은 편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충분히 이해 할 수는
‘그냥 주사침 끝나는 곳을 손가락으로 잘 눌러주면 된다.’ 라는 한마디로 끝날 메세지를
이번 영상처럼
장황하게 풀어서 개념원리부터 이해시키는 것에 초점을 두고 메시지를 전달해야할지 모릅니다.

물론 전문가의 입장이라면 이런 원리까지 파악해야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실험으로 알아보고자 했던 것은 이렇습니다.
유체는 고에서 저로 이동합니다.
밀도가 높은 액체인 혈액이
상대적으로 밀도가 낮은 대기 중으로 흘러나오는데
누르는 행위로 ‘압력의 역전’을 만들어 낼 수있을까 에 대한
의문이었죠.

설정은 이렇습니다.
압력이 존재하는 정맥 혈류가 대기압 보다 높기에 대기 중으로 나온다.
하지만 누르는 행위가 혈관이나 정맥유지침에 가해지는 압력을
대기보다 낮게 만들어주거나, 같게 만들어주어
역류가 멈춘다는 가정이죠.
하지만 이 설정대로 진행되면 압력이 역전될 경우엔
대기중 공기가 왜 혈관 내로 들어가지 않냐라는
역설적인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이 역설에 대한 답은 혈액은 액체이고 공기는 기체이기에 유체 밀도 차이로
‘자연상태에서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 정도 고민하며 세운 가설의 신빙성과 결과는 영상에서 직접 시청자분들께서 보고 듣고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정맥주사 탐구 1편 / 말초 정맥에도 혈압이 있을까?

CVP, PVP에는 2가지 단위가 사용됩니다.
cmH2O : 물기둥을 이용한 것
mmHg : 수은을 이용한 것

우리가 알고있는 4~12는 cmH2O로 물기둥을 이용한 압력측정 방식입니다.
수은으로하면 위키백과에 3~6mmHg로 나와있습니다.

혈압이라 부르는 동맥의 수축기 정상범위 110~119mmHg를 참고하면 중심정맥압은 상당히 낮은 수치에 해당됩니다.

영상 중간에 손가락을 이용해 통로를 차단 시키는 장면이 있습니다.
자세의 변화로 인한 요소로 더 올라갔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고 자료
https://pubmed.ncbi.nlm.nih.gov/16797425/
https://pubmed.ncbi.nlm.nih.gov/153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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